서면 다산미즈한의원 부산본점 김민애 원장님이 추천하는

임신이 잘 되게 하는 생활관리법 

냉증을 개선하는 생활습관

체온이 0.2~0.3도만 올라가도 임신율이 높아집니다.

실제 냉증이라는 병명은 없습니다. 냉증은 동양의학에서 진단되는 것입니다.

부산 서면 다산미즈한의원에 따르면 혈액의 흐름이 좋지 않아서 말초 혈관까지 혈액이 잘 전달 되지 않는것이 바로 냉증입니다. 

냉증의 증상

손발이 항상 차고 이불속에 들어가도 발이 차서 잠을 깊이 자지 못한다.

허리가 냉하거나 배를 만지면 차갑다

쉽게 피로를 느낀다

어깨결림이 심하다

소변을 자주 보고 밤에 소변보러 가기도 한다

설사를 자주 한다

생리통이나 월경전 증후군이 있다

불임여성의 대부분은 냉증이 있습니다.

혈액순환이 나쁘면 난소에 산소나 영양이 충분히 전달되지 않아 난소기능저하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자궁이나 난소의 기능을 좋게 하려면 심부의 온드를 반드시 높여 주는 것이 좋습니다.

샤워 말고 목욕을 하자

출근전에 샤워하고 외출을 하기 전에 머리를 감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습관은 냉증을 발생하게 합니다.

샤워보다는 입욕을 자기전에 입욕하고 외출전에 머리를 감는경우 가급적 빨리 머리를 말려 줍니다.

간단한 운동 하기

적당한 운동을 매일매일 하는것이 매우 효과적입니다.

다산미즈한의원에서 지도하는 골반교정운동들도 효과가 좋고

골반교정운동이 아니더라도 간단한 맨손체조를 매일매일

하는 것이 혈액순환에 도움이 됩니다.

맨발로 다니지 말자

말초혈관의 온도를 높이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나 손발 어깨의 보온이 잘 되도록 하는것이 좋으며

여름이라고 샌들에 맨발로 다니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초겨울에 건강관리 잘하기

초겨울에 혈액순환이 가장 나빠지기 때문에 미리 보온을 해두는 것이 중요하며

감기가 자주 걸리는 사람은 스카프를 두르거나 가글을 자주 하는것을 권합니다.

에어콘 사용 줄이기

에어콘을 직접 바람을 맞지 않도록 하며 사무실에서 에어컨을 사용시에는

반드시 차가운 공기가 아래에 깔리므로 따뜻한 양말을 신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금주와 금연

불규칙한 생활, 편식, 흡연, 과음, 운동부족과 심한 스트레스는 모두 난소의 기능을 저하시킵니다.

금주 금연 균형잡힌 식습관 적당한 운동 스트레스 해소가 난소기능을 회복하는 가장 중요한 생활습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