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내막증은 심각한 통증을 유발할 뿐 아니라, 가임력 또한 감소시키는 질환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난임환자의 25~50%가 자궁내막증을 진단받았으며, 자궁내막증 여성의 30~50%가 난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자궁내막증이 잘 생기는 위치는 난소, 자궁인대, 직장질 중격, 자궁, 난관, 직장, S상 결장, 방광을 덮고 있는 골반복막, 배꼽, 복강경 수술 반흔, 탈장낭, 외음, 자궁경부, 난관의 절단부, 임파선 등으로 골반통이 가장 흔하게 나타납니다.

 

골반통과 생리통이 심한 사춘기 소녀들에게 높은 빈도(50%전후)로 진단되며 난임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양방 치료방법으로 약물요법과 수술요법을 들 수 있습니다.

 

피임약을 비롯한 호르몬약물치료는 장기간 사용이 어렵고 복용중단시 재발율이 높으며 월경불순을 초래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수술요법은 난소예비력을 감소시킬 위험이 있어 임신준비중인 여성은 가능한 피하도록 권고되고 있습니다(Somigliana E, et al. Fertility and sterility 2012).

 

 

신생혈관생성, 유착, 섬유화, 해부학적 변형 등을 유발하여 골반통과 난임으로 진행될 수 있는 자궁내막증은 초기치료와 관리가 중요합니다.

 

한의학적 치료는 중요한 병인인 어혈(瘀血)을 중심으로, 스트레스가 심한 기울(氣鬱), 아랫배가 찬 자궁냉(子宮冷), 기력저하와 만성피로 등의 기허(氣虛), 유전적으로 생식기능이 약한 신허(腎虛) 등을 함께 치료하게 됩니다.

 

침구(針灸)치료를 병행했을 때 진통과 원인개선을 통해 증상을 호전시키고 재발을 막을 수 있습니다.

 

창원 다산미즈한의원에서는 잦은 재발과 만성적인 경과를 가지는 자궁내막증에 대하여 진통제 없이 통증을 완화하고 골반강 환경을 개선하며 가임력을 유지향상하도록 치료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