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공감은 사랑에서 출발합니다.
우리는 환자들을 공감하는 의료인이 되겠습니다.
같은 처지를 알고 그 마음을 의료 활동에 적용하여 편안하고 감동이 일고 마음이 동화되는
의료 활동을 통해 진정 인류에 대한 사랑을 실천해 나갈것을 약속 합니다.
늘 공부하고 학습하고 연구하는 자세로 의료 활동에 임하여 더 나은 치료 방법을 익히고 닦아
환자의 고통을 외면하지 않는 의사, 난임, 산후, 여성질환과 갑상선, 배뇨질환 치료를 위해
늘 발전하는 의료인이 되겠습니다.